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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장윤주가 음주운전으로 자숙의 기간을 보냈던 노홍철에게 돌직구를 날렸다.
11일 오후 V앱으로 방송된 ‘KBS 어서옵SHOW 홈쇼핑 생방송’에서 노홍철은 스티브 앤 요니가 직접 옷을 리폼해주는 상품을 팔았다.
이날 장윤주가 깜짝 전화 연결로 등장했다. 장윤주는 “되게 오랜만이네요 노홍철씨”라며 “방송 다시하니까 행복하세요?”라고 물었다. 이어 “이제 좀 적응 하셨나요?”라며 “술은 끊으셨고요?”말했다.
이에 노홍철은 “아시는 것처럼 술을 많이 먹지 않았어요. 많은 분들이 오해하시겠네요”라고 해명했다.
이후 장윤주는 자신의 결혼 사실을 언급했다. 노홍철은 “그 때 사정이 그랬다. 결혼식에 못 가서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이런 말을 들은 장윤주는 “축의금이라도 보내시지”라고 장난을 쳤고, 노홍철은 “오늘 잘 되면 두 배로 따뜻하게 넣어드리겠다”고 말혔다.
한편 ‘어서옵Show’는 운동인, 예술인, 과학자 등 각계각층 스타들의 재능을 판매하는 형식으로 이뤄지는 신개념 스타 재능 기부 홈쇼핑으로, 매주 금요일 KBS 2TV 오후 9시 35분에 방송된다.
[사진 = V앱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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