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장은상 수습기자] “선수들 하고자 하는 의욕 좋았다.”
LG 트윈스 양상문 감독은 11일 서울 잠실야구장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경기에서 선발 전원안타를 기록하며 16-2로 승리한 소감을 밝혔다.
양 감독은 “최근 잘 풀리지 않는 경기를 했지만 선수들이 하고자 하는 의욕만큼은 좋았다. 또 오늘 팬 앞에서 좋은 모습 보여줘서 기쁘다. 이번 경기를 계기로 팀 전체 타격이 향상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LG는 이날 승리로 최근 4연패 사슬을 끊어냈다. 또한 지난 4월 12일 롯데전 이후 올 시즌 2번째 선발 전원안타 기록을 만들었다. 올 시즌 KBO 17호 기록이자 통산 718호 기록이다.
[양상문 감독. 사진 = 마이데일리 DB]
장은상 기자 silverup@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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