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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티파니가 솔로 데뷔곡을 많이 사랑해달라며 애교 섞인 부탁의 말을 건넸다.
티파니가 13일 V앱을 통해 'I Just Wanna Dance' 메이킹 필름을 공개했다.
영상 속 티파니는 “솔로 데뷔곡 ‘I Just Wanna Dance’ 뮤직비디오 촬영과 ‘I Just Wanna Dance’ 앨범 아트 커버를 촬영했다. 총 3일을 촬영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여러분들도 즐겁게 봐주셨으면 좋겠고 노래도 즐겁게 들어주셨으면 좋겠다. ‘I Just Wanna Dance’, 티파니의 데뷔 솔로 미니앨범 많이많이 사랑해 달라”고 덧붙였다.
[사진 = V앱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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