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축구대표팀 손흥민이 유럽에서 진행되는 스페인-체코와의 평가전을 위해 29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1일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에서 스페인을 상대하고, 5일 체코 프라하로 장소를 옮겨 체코와 격돌한다.
▲ '패션 아이템 풀장착'
▲ '연예인 못지않은 인기'
▲ '유럽파의 인사법'
▲ '유니폼도 스냅백으로 엣지있게'
▲ '제가 찍을게요'
▲ '성용이 형 여권사진 좀 볼까'
▲ '꾸러기 매력 뽐내며'
김성진 기자 , 현경은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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