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뷰티
[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맥이 서머 메이크업 컬렉션 바이브 트라이브 컬렉션을 한정 출시한다.
맥은 30일 글림톤즈 파우더와 브론징 파우더, 립스틱, 아이섀도가 보헤미안 스타일 패키지에 담긴 서머 컬렉션 바이브 트라이브 컬렉션을 내놨다.
글림톤즈 파우더는 은은하게 빛나는 4가지 컬러가 하나에 담겨 블러셔와 섀딩, 아이섀도로도 활용가능하다. 태양의 컬러를 담은 강렬한 레드와 코랄, 골드빛의 립스틱은 정형화되지 않은 립 메이크업을 연출 할 수 있다.
또한 청록색과 코발트, 만다린 오렌지, 차콜 컬러 아이섀도는 독특한 분위기의 아이 메이크업을 연출하기에 안성 맞춤이다. 함께 선보이는 페이턴트폴리쉬 립 펜슬은 발색과 촉촉함, 윤기를 주는 부드러운 텍스처가 특징이다.
[사진 = 맥]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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