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케이블채널 tvN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극본 박해영 연출 송현욱)이 자체최고시청률을 또 경신했다.
31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 30일 방송된 '또 오해영' 9회는 시청률 7.99%(이하 전국기준)로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7.798%보다 0.192%P 상승했다.
'또 오해영'은 첫 회 시청률 2.059%로 시작, 매회 상승 곡선을 그리며 높은 화제성을 입증하고 있다.
9회에선 태진(이재윤)이 밝힌 파혼의 진실에 오해영(서현진)이 흔들리고 말았다. 또 박도경(에릭)과 해영의 격렬한 키스신도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
'또 오해영'은 매주 월, 화요일 밤 11시 방송.
[사진 = tvN 방송 화면 캡처]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