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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별희 객원기자] 그룹 몬스타 엑스 셔누가 상의를 탈의했다.
1일 오전 방송된 KBS 2TV '뮤비뱅크 스타더스트 2' (이하 '뮤비뱅크') 에서는 '컴백 토크' 주인공으로 그룹 몬스타 엑스가 출연했다.
이날 몬스타 엑스는 신곡 '걸어'를 소개하며 "항상 랩으로 이루어진 곡을 불렀는데 이번에는 서정적인 멜로디가 가미됐다"고 말했다.
이어 기현과 아이엠은 래퍼 주헌의 노래에 맞춰 '걸어'의 포인트 안무를 선보였고, 셔누는 "'나의 뒤태 춤'을 보여주겠다"며 상의를 탈의해 감탄을 자아냈다.
그러자 몬스타 엑스 멤버들은 "작가님들 표정이 폈다"며 "분위기가 달라졌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몬스타 엑스는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을 공개했고, 연기와 액션에 도전해 새로운 모습을 보였다.
[사진 = KBS 2TV 영상 캡처]
허별희 기자 hihihi1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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