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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가수 자이언티가 독보적인 음색으로 존재감을 입증한다.
8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신의 목소리'에서 자이언티는 오프닝 무대로 그룹 샵의 '내 입술 따뜻한 커피처럼'을 선곡했다. 자이언티가 '신의 문' 뒤에서 첫 소절을 떼자마자 현장은 웅성거리기 시작했다.
자이언티는 "이런 경연 프로그램 출연은 처음이다"이라며 긴장한 모습을 보이는 듯 했으나, 곧 자신의 주종목은 '편곡'이라고 밝히며 "어떤 노래가 나오든 내 스타일로 부르겠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한편 자이언티는 그동안 독특한 음색과 멜로디로 독창적인 힙합 음악을 하는 보컬리스트로 '양화대교', '꺼내먹어요', '노메이크업'(No Make Up) 등을 발표했다. 최근 케이블채널 엠넷 '쇼미더머니5', 영화 '닌자터틀' OST에 참여하는 등 음악과 예능을 넘나들며 활약 중이다.
8일 밤 11시 10분 방송.
[가수 자이언티. 사진 = '신의 목소리'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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