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YG표 시트콤이 기획 중이다. JTBC에서 판을 만들고 있다.
8일 복수의 연예관계자들에 따르면, YG엔터테인먼트에서 최근 자사 시트콤을 준비 중이다. YG엔터테인먼트는 배우들과 연기를 겸하는 가수들이 대거 포진된 터라 눈길을 끈다.
YG엔터테인먼트는 지난해부터 강동원, 이종석을 영입해 한 번 더 주목받았다. 또 이성경, 남주혁 등 젊은 소속배우들의 활약 또한 두드러져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YG표 시트콤은 YG 소속 작가이자 방송인 유병재와 안영미가 집필을 맡을 예정이다. 시트콤의 제목과 콘셉트는 정해지지 않았지만 소속 아티스트들이 다수 출연할 것으로 알려졌다.
[유병재 안영미.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