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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창환 기자] 정승진 전 한화 이글스 대표이사의 장녀 정지윤 양이 오는 11일 오후 6시 서울 63빌딩 컨벤션센터 2층 그랜드볼룸에서 신랑 복두희 군과 백년가약을 맺는다.
정승진 前 대표이사는 지난 2011년부터 4년 동안 제8대 한화 이글스 대표이사를 역임하였다.
[사진 = 한화 이글스 제공]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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