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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배우 김정화가 둘째 출산을 앞두고 있다.
8일 소속사 솔트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에 "김정화가 현재 둘째 아이를 임신 중이다. 현재 태교에 집중하며 출산 준비에 한창이다"고 밝혔다.
이어 관계자는 "많은 응원과 축복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김정화는 2013년 8월 CCM 작곡가 겸 전도사 유은성과 결혼식을 올렸으며 미국으로 건너가 신혼살림을 차리고 이듬해 6월 아들을 출산했다.
김정화는 결혼 2년 만인 지난해 9월 종합편성채널 JTBC 드라마 '디 데이'로 브라운관 복귀를 신고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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