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롯데 치어리더 박기량이 15일 오후 서울 고척동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 경기에서 응원했다.
▲ 박기량, '카메라 보며 잔망 폭발'
▲ 박기량, '애교가 늘었어요'
▲ 박기량, '카메라를 찾는 매의 눈'
▲ 박기량, '봐도 바도 아름다워'
▲ 박기량, '남심 저격 중'
강지윤 기자 lepomm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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