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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그룹 블락비 지코와 걸그룹 아이오아이 김세정이 랩 스승과 제자로 만났다.
최근 진행된 KBS 2TV '어서옵SHOW' 녹화에서는 재능기부자인 지코를 만나러 간 재능호스트들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재능기부자로 나선 지코는 찾아온 이들에게 랩의 기초인 리듬 타는 법부터 랩 가사를 쓰는 방법까지 다양한 기술을 전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때 김세정은 지코의 가르침에 따라 리듬을 쥐락펴락하며 예상을 뛰어넘는 랩 실력을 보여줬고, 지코는 엄지손가락을 들어보이며 감탄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 김세정은 지코를 보자마자 광대가 승천해 내려올 줄 모르는 모습으로 광팬임을 인증해 눈길을 끌었다. 칭찬 한마디에도 어쩔 줄 몰라하는 김세정의 모습에 방송인 노홍철은 "어떻게 이렇게 표정이 밝을 수가 있어?"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어서옵SHOW'는 17일 오후 9시 35분에 방송된다.
[지코와 김세정. 사진 = KBS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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