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3경기 무패행진을 달리고 있는 인천 유나이티드가 18일 홈경기를 맞아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
김도훈 감독이 이끄는 인천은 오는 18일 토요일 오후 6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펼쳐지는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15라운드에서 ‘리그 선두’ 전북현대를 상대로 올 시즌 8번째 홈경기를 치른다. 최근 3경기 연속 무패(2승1무) 행진 속에 최하위 탈출에 성공한 인천은 자신감을 앞세워 전북과 맞서 홈 팬들에게 승리라는 선물을 안기겠다는 각오다. 인천 구단은 이번 홈경기를 맞아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
경기 시작에 앞서 북측광장에서는 ‘축구와 함께하는 인천행복수학축제’가 진행된다. 오후 3시부터 오후 6시까지 스탬프 미션 형태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총 50개 부스(전국수학문화연구회 20개 / 관내수학동아리 20개 / 이벤트부스 10개)를 자유롭게 오가면서 축구와 수학 관련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또한 북측광장에서는 타코, 칠리치즈퀘사디아, 또띠아입은소시지, 베트남반미, 필리치즈스테이크, 서울프리츠, 닭강정, LA핫도그, 각종 커피 등이 구비된 푸드트럭과 드림아카데미 버스킹공연도 함께 즐길 수 있다.
경기 시작 전에는 평소처럼 장내 아나운서 주도하에 응원 배우기가 진행된다. 테이블석 즉석 업그레이드 혜택과 드마리스, 프라임마리스, 엘레나키친 식사권 등 다양한 경품을 준비해 큰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또 오후 5시부터 5시 30분까지는 E석 팬 라운지에서 스킨십이벤트의 일환으로 선수단 팬 사인회가 진행된다.
하프타임 행사도 알차게 준비되어 있다. 먼저 인천 U15 광성중 선수단의 ‘제 4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우승 세리머니가 진행된다. 득점모음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우승메달 및 우승컵 전달식이 이뤄질 예정이다. 이어 신인가수 락벨리댄스팀 "아벨"과 신인 걸그룹 "홀릭스"의 축하공연이 그라운드 위에서 펼쳐진다.
[사진 = 프로축구연맹]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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