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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베이징 이용욱 특파원]소녀시대 유리가 29일 오전 중국 베이징 수도공항에 도착했다.
유리가 주연을 맡은 드라마 '고호의 별이 빛나는 밤에'(중국 방영명 '평가여왕(評價女王)')가 내달(7월) 2일 중국 현지에서 첫방에 들어가는 가운데 30일 열리는 방영 기념 축하 행사 참가차 유리가 베이징행에 오른 것이라고 소후닷컴 연예가 29일 오후 보도했다.
유리가 김영광, 이지훈(과 함께 주연을 맡은 '고호의 별이 빛나는 밤에'는 한국 김종학프로덕션과 드라마 촬영에 최근 큰 투자를 하고 있는 중국 소후닷컴에서 공동 제작을 맡아 지난 3월부터 촬영을 시작했으며 한국과 중국의 여러 도시들이 드라마 속에 담긴다.
이 드라마는 세상 만물에 대해 가치 평가를 즐기는 어느 유명 광고회사의 여직원 고호가 자신의 진실한 사랑을 찾아 떠나는 이야기로, 유리가 주인공 고호 역으로, 김영광이 광고회사 부장 강태무 역으로, 이지훈이 고호의 전 남자친구 황지훈 역으로 출연한다.
이밖에도 이종석, 박신혜, 윤균상, 민성욱, 신재하가 우정 출연했다.
내달 2일부터 중국 소후닷컴 TV를 통해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2회씩 20회 분량이 방영되며 로맨틱 코믹 멜로물이다.
[사진 = 중국 소후닷컴에서 방영하는 드라마 '평가여왕']
김태연 기자 chocolat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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