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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30일 오후 서울 중구 을지로7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인터넷 기반 TV 서비스 기업 '넷플릭스'의 '2016 넷플릭스 나이트 파티'에서 참석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기홍, 조시 감독, 루비 로즈, 배두나, 리드CEO, 테드 컨텐츠 책임자, 우조 압두바, 에로디 영, 수현.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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