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배우 선우선이 함께 동거 중인 반려묘들을 공개한다.
1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는 선우선이 출연해 반려동물과 함께 하는 특별한 일상을 공개한다. 진솔하고 담백한 인간미가 부각된다고.
선우선은 반려묘를 위해 설계도 없이 직접 제작한 전용 방과 화장실, 밥통 등을 공개하며 고양이 집사 라이프를 가감 없이 보여줄 예정이다. 또 10년지기 절친 최강희가 등장, 여배우들의 솔직토크도 공개된다.
선우선은 태권도 공인 4단인 체대 출신으로 10년 전부터 다녔던 액션 스쿨에 방문해 반전 매력도 어필한다.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 10분 방송.
[사진 = MBC 제공]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