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셧업&와이"…태연·티파니, 이게 바로 소녀시대 우정

[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태연과 티파니가 우정을 뽐냈다.

태연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셧업 앤드 와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멤버 티파니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태연과 티파니는 얼굴을 맞댄 채 다양한 표정을 지어 보였다. 다양한 버전으로 선보인 두 멤버의 매력이 다채롭다.

태연은 두 번째 솔로 미니앨범 타이틀곡 '와이'(Why)로 활동 중이다. 티파니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언니들의 슬램덩크'를 통해 결성된 프로젝트 걸그룹 언니쓰를 통해 '셧업'(Shut Up)을 공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사진 = 태연 인스타그램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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