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FC서울이 상주 상무에 패했다. 황선홍 감독의 첫 승은 또 다시 실패했다.
서울은 2일 오후 상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 상주와의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18라운드서 1-2로 패했다. 이로써 승점 획득에 실패한 서울은 선두 전북 현대 추격에 실패했다.
서울의 지휘봉을 잡은 황선홍 감독도 지난 데뷔전에 이어 또 다시 패하며 첫 승이 연기됐다.
득점 없이 전반이 끝난 가운데 후반 21분 상주가 선제골을 터트렸다. 황일수의 크로스를 박준태가 마무리했다.
실점 후 서울은 윤주태, 심제혁을 투입하며 승부수를 던졌다. 그리고 후반 37분 윤주태가 동점골을 터트리며 균형을 맞췄다.
무승부로 끝날 것 같던 경기는 후반 추가시간에 갈렸다. 심상민이 페널티킥을 내줬고 이를 상주 임상협이 차 넣으며 2-1 승리에 마침표를 찍었다.
[사진 = 프로축구연맹]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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