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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배우 서현진이 ‘또 오해영’ 종영 후에도 숨길 수 없는 사랑스러움을 자랑했다.
칼린이 지난 3일 tvN 드라마 ‘또 오해영’ 포상휴가 차 태국의 푸켓으로 떠나는 공항에서 러블리 룩을 연출한 서현진의 모습을 4일 공개했다.
서현진은 화이트 티셔츠에 워싱 데님 팬츠를 입고, 파스텔 핑크컬러 미니 백을 더해 ‘또 오해영’ 속 오해영의 발랄함과 사랑스러운 모습을 재현했다.
한편, 이날 서현진이 착용한 미니백은 칼린의 포피로, 그는 오는 8월 중순부터 브랜드의 새로운 뮤즈로 활약할 예정이다.
[서현진. 사진 = 칼린]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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