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그렉 찰머스(호주)가 데뷔 21년만에 처음으로 PGA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찰머스는 4일(한국시각) 미국 네바다주 레노 몽트뢰 골프장(파72, 7472야드)에서 열린 2015-2016 PGA 투어 배라큐다 챔피언십(총상금 320만달러) 최종 4라운드서 이글 1개, 버디 2개, 보기 5개로 1오버파 73타를 쳤다. 4점을 추가한 찰머스는 최종합계 43점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이 대회는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으로 진행됐다. 알바트로스 8점, 이글 5점, 버디 2점, 보기 1점, 더블보기 이하 -3점으로 계산, 4라운드 72홀 합계 성적으로 순위를 가렸다. 찰머스는 게리 우들랜드(미국, 37점)에게 6점 앞서 우승을 차지했다. 1995년 PGA 데뷔 후 21년만의 첫 승.
이동환(CJ오쇼핑)이 29점으로 12위, 김시우(CJ오쇼핑)가 21점으로 공동 35위, 김민휘는 19점으로 공동 44위, 노승열(나이키골프)은 17점으로 공동 57위에 머물렀다.
[찰머스. 사진 = AFPBBNEWS]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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