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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걸그룹 원더걸스 전 멤버 안소희, 선예가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예은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소희, 선예와 나눈 대화 내용을 캡처해 공개했다.
스트리밍 인증샷을 보낸 소희에 대해 예은은 "아이튠즈 쓰지만 스트리밍 해주는 여자. 너란 여자. 소희는 사랑"이란 글을 올리며 애정을 드러냈다.
또 현재 캐나다에 머물고 있는 선예는 "이미 사녹을 한 건지는 모르겠지만 오늘 첫방 화이팅"이라고 응원했고, 예은은 "바다 건너에서 응원중인 은유 하진맘"이라는 글을 덧붙이며 고마움을 표현했다.
한편 원더걸스는 이날 새 싱글 ‘Why so lonely’(와이 쏘 론리)를 발표하고 멜론, 지니, 엠넷, 올레뮤직, 네이버뮤직, 벅스, 소리바다, 몽키3 등 총 8개 음원사이트 실시간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며 ‘퍼펙트 올킬’에 성공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JYP 엔터테인먼트]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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