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진 측 "에릭과 열애? 본인에 확인 결과 사실무근" 공식입장

[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배우 서현진이 가수 겸 배우 에릭과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소속사 측이 공식입장을 밝혔다.

서현진 소속사 점프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6일 마이데일리에 "본인에게 직접 확인한 결과 에릭과의 열애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전했다.

서현진과 에릭은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케이블채널 tvN 드라마 '또 오해영'에서 각각 박도경과 오해영 역을 맡아 커플로 연기했다. 두 사람은 농도 짙은 스킨십과 키스신으로도 많은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서현진과 에릭이 6월부터 정식으로 교제를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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