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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남편 배우 이병헌의 일정에 동행 중인 배우 이민정이 미국에서 근황을 전했다.
이민정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딜 나와야 사진을 좀 찍넴"이라고 적고 사진을 올렸다. 길거리에서 찍은 사진으로 시원해 보이는 원피스 위에 청재킷을 걸친 세련된 스타일이다. 이미정의 미모는 빛난다.
앞서 이민정의 남편 이병헌은 뉴욕 링컨 센터에서 열린 제15회 뉴욕 아시안 필름 페스티벌에서 스타 아시아 어워드를 수상하는 영광을 누렸다.
[사진 = 이민정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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