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
[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걸그룹 원더걸스가 레게 자작곡으로 대중성까지 잡았다.
지난 5일 0시 공개된 원더걸스 새 싱글 '와이 쏘 론리'(Why so lonely)는 7일 오전 7시 기준 멜론, 엠넷, 지니, 올레뮤직, 네이버뮤직, 벅스, 소리바다, 몽키3 등 총 8개 차트 정상을 퍼펙트 올킬했다.
타이틀곡 '와이 쏘 론리'는 원더걸스가 처음 시도하는 레게팝 장르의 곡으로, 멤버 선미, 혜림, 작곡가 홍지상이 함께 작곡했으며 유빈, 선미, 혜림이 작사했다.
이밖에 음원차트 상위권에는 그룹 비스트 정규 3집 타이틀곡 '리본', 케이블채널 엠넷 '쇼미더머니5'를 통해 공개된 래퍼 비와이의 '포에버'(Forever), KBS 2TV '언니들의 슬램덩크' 프로젝트 걸그룹 언니쓰의 '셧업'(Shut Up)이 랭크되며 꾸준히 사랑 받고 있다.
[걸그룹 원더걸스. 사진 = JYP엔터테인먼트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