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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그룹 다이아 멤버 정채연이 청순과 섹시가 공존하는 비주얼 여신에 등극했다.
폴스부띠끄가 7일 다이아, 앳스타일과 함께한 2016 여름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에서 다이아는 올 화이트 룩에 화이트 백을 매치한 모습으로 청순한 면모를 강조했다.
특히 정채연은 청순과 섹시를 오가는 극강 비주얼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올 화이트 룩으로 청순함을 내세우면서, 오프숄더 블라우스와 슬릿스커트를 입어 쇄골과 다리라인을 은근히 노출해 섹시함을 자아냈다. 여기에 입체적인 소재가 돋보이는 랑카스터라인의 백을 더해 클래식한 느낌을 더했다.
한편, 폴스부띠끄는 오는 24일까지 공식 사이트에서 랑카스터 라인 50% 할인과 신상 클러치 증정 이벤트를 실시한다.
[다이아. 사진 = 앳스타일]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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