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이후광 기자] 송승준이 1군 등록과 함게 선발 등판에 나선다.
롯데 자이언츠는 7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리는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시즌 9차전을 앞두고 선발투수로 나서는 송승준을 1군에 등록했다. 말소된 선수는 투수 박한길.
송승준은 잠시 후 18시 30분부터 열리는 NC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이다. 지난 5월 17일 인천 SK전 이후 51일 만이다.
6경기 1승 2패 평균자책점 7.13의 성적을 남긴 채 5월 18일 말소된 송승준은 우측 팔꿈치 부상과 좌측 발목 통증에서 벗어나 퓨처스리그 3경기서 1승 1패 평균자책점 0.56의 호투를 펼쳤다. 최근 등판이었던 6월 29일 삼성전에선 7이닝 3피안타 1볼넷 8탈삼진 무실점 투구로 완전한 회복을 알렸다.
말소된 박한길은 1군에서 시즌 총 3경기에 나와 승패 없이 평균자책점 11.25로 부진했다.
[송승준. 사진 = 마이데일리 DB]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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