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야구
[마이데일리 = 고동현 기자] 1, 2회와 달리 3회는 깔끔했다.
류현진(LA 다저스)은 8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미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 3회까지 2실점을 기록 중이다.
640일만에 메이저리그에 복귀한 류현진은 1회 선두타자 멜빈 업튼 주니어에게 홈런, 2회 투수 드류 포머랜츠에게 적시타를 맞으며 2실점했다.
2회까지 35개를 던진 류현진은 3회에도 마운드에 올랐다. 첫 타자로 2번 윌 마이어스와 만난 류현진은 1볼에서 2구째 체인지업을 던져 좌익수 뜬공을 유도했다.
이어 옛 동료와 맷 켐프와 상대한 그는 또 다시 공 2개로 3루수 앞 땅볼을 유도했다. 공 4개로 2아웃.
4번 얀게비스 솔라테를 상대로는 초구 스트라이크를 던진 뒤 2구째 패스트볼을 던져 헛스윙을 유도했다. 볼카운트 2-2에서 슬라이더로 삼진 유도.
단 공 10개만 던지며 총 투구수는 45개가 됐다. 3회 최고구속은 1회와 마찬가지로 92마일(약 148km)까지 나왔다.
[류현진. 사진=마이데일리DB]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