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고척돔 고동현 기자] 넥센이 역전승을 거두며 연패를 끊었다.
염경엽 감독이 이끄는 넥센 히어로즈는 9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서 8회 상대 폭투와 보크 등으로 3득점하며 7-4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넥센은 2연패에서 벗어나며 3위 자리를 수성했다. 시즌 성적 44승 1무 36패.
경기 후 염경엽 감독은 "많은 팬들이 찾아주셨는데 좋은 수비와 좋은 공격으로 조금이나마 팬서비스를 한 것 같아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고척스카이돔에는 1만 3840명의 관중이 찾았다.
이어 염 감독은 "아무래도 NC전에서는 좋은 결과를 얻지 못한 경기가 많았는데 오늘 경기가 앞으로 NC전 잘 풀어가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넥센은 10일 최원태를 내세워 연승에 도전하며 이에 맞서 NC는 김학성을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넥센 염경엽 감독. 사진=고척돔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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