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고동현 기자]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는 10일 오후 6시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펼쳐지는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 '카스 데이'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날 '카스 데이' 이벤트를 맞이해 OB맥주 임직원 350여명이 고척스카이돔을 방문해 응원을 펼치며, 경기 중에는 팬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마이 히어로 데이'를 맞이해 서울 소재 개인 병원을 운영하고 있는 이충규(55) 의사가 시구를 실시한다.
이날 시구를 실시하는 이충규 의사는 '시구는 특별한 사람들만 하는 영예로운 일 인 줄만 알고 있었는데, 고척 스카이돔에서 시구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구단에 감사드린다"며 "살아가는 동안 좋은 추억으로 남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넥센은 이충규 의사에 대해 "자선의료기관인 '요셉의원'에서 매주 월요일마다 영세민 환자, 행려환자,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진료 봉사를 하는 등 1991년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의료 봉사를 실천하고 있다"고 전했다.
[사진=넥센 히어로즈 엠블럼]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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