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계진성(박소담)이 이영오(장혁)를 위해 거침없이 바다에 뛰어들었다.
11일 KBS 2TV 월화드라마 '뷰티풀 마인드'(극본 김태희 연출 모완일 이재훈) 측은 바다에 뛰어든 계진성의 모습을 담은 스틸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방송 영오는 연인이었던 민재(박세영)에 의해 숨겨왔던 자신의 인격 장애를 모두에게 들키고 말았다. 또 치료를 원하지 않는다는 보호자의 말에도 환자를 살려낸 이영오는 결국 보호자가 그 환자를 죽게 만드는 상황을 목격한 뒤 의사로서의 소신마저 산산조각나고 말았다. 결국 영오는 패닉 상태에 이르렀고, 진성에게 "도와달라"고 호소했다.
이 가운데 두 사람이 바닷가 마을에서 함께 하는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특히 진성은 영오를 위해 거침없이 바닷물에 뛰어드는 위험을 감수했다. 그녀가 목숨을 걸고서라도 영오에게 전하고자 했던 마음이 무엇일지 기대가 쏠린다.
강원 삼척을 배경으로 진행된 이날 촬영에서 박소담은 궂은 날씨 속에서도 모든 장면을 대역 없이 소화해내는 열정을 보였다.
'뷰티풀 마인드'는 11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장혁과 박소담. 사진 = 래몽래인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