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배우 최강희가 방부제 미모와 슬림한 보디로 20년차 여배우 포스를 여과없이 드러냈다.
페라가모가 11일 주차장을 걸어가는 최강희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최강희는 원 포인트 재킷을 연상시키는 화이트 원피스로 여리여리한 몸매를 자랑했다. 여기에 데님소재 핸드백과 선글라스를 더해 숨길 수 없는 여배우 포스를 강조했다.
이날 최강희가 착용한 원피스와 핸드백, 선글라스는 모두 살바토레 페라가모 제품으로, 최강희 특유의 여성스러운 면모를 강조했다.
한편, 최강희는 오늘(11일) SBS 러브 FM ‘송은이 김숙의 언니네 라디오’의 일일 진행을 맡는다.
[최강희 사진 = 페라가모]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