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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할리우드 배우 리암 니슨이 한국영화의 주연배우 자격으로 다시 한국을 찾았다.
12일 오후 영화 '인천상륙작전'의 리암 니슨이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이날 입국장을 통해 모습을 비춘 리암 니슨은 뜨거운 취재 열기에 놀라는 모습을 보였지만 이내 특유의 온화한 미소로 화답했다.
리암 니슨은 지난 1월 영화 '인천상륙작전' 촬영차 한국을 찾은지 6개월 만에 다시 홍보차 내한했다. 과거 '테이큰2' 홍보차 내한했던 리암 니슨은 이번에는 한국영화를 홍보하기 위해 입국해 의미를 더했다.
리암 니슨은 입국 다음날인 13일 오전 이정재, 이재한 감독과 함께 '인천상륙작전' 내한 기자회견에 참석하며, 오후 7시 30분부터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진행되는 '레드카펫' 행사를 통해 한국의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리암 니슨이 더글라스 맥아더로 분한 '인천상륙작전'은 5000:1의 성공 확률, 전쟁의 역사를 바꾼 인천상륙작전을 성공시키기 위해 모든 것을 걸었던 숨겨진 영웅들의 이야기를 그린 전쟁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다. 리암 니슨 외에도 이정재, 이범수, 진세연, 정준호, 박철민, 김병옥 등이 출연했다. 오는 27일 개봉.
[12일 내한한 리암 니슨. 사진 = 송일섭기자 andlyu@mydaily.co.kr]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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