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수원 고동현 기자] 채태인이 역전 홈런을 터뜨렸다.
채태인(넥센 히어로즈)은 12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1 타이어뱅크 KBO리그 kt 위즈와의 경기에 7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장, 4회 두 번째 타석에서 중월 투런 홈런을 날렸다.
채태인은 양 팀이 2-2로 맞선 4회초 1사 2루에서 등장, kt 선발 주권의 128km짜리 공을 받아쳐 가운데 담장을 넘어가는 역전 투런홈런을 때렸다. 비거리 135m짜리 대형 홈런포였다. 시즌 3호 홈런.
넥센은 채태인의 홈런에 힘입어 5회초 현재 4-2로 앞서 있다.
[넥센 채태인. 사진=마이데일리DB]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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