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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배우 최강희와 선우선이 또 한 번 돈독한 우정을 과시한다.
13일 tvN 측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에 "최강희, 선우선이 최근 녹화를 마쳤다. 이달 말 방송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강희와 선우선은 최근 방송된 '나 혼자 산다' 무지개라이브 코너에서 함께 등장해 일과 사랑에 관한 솔직한 이야기를 주고 받아 관심을 끌었다. '택시'에서도 10년 우정에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려줄 것으로 보인다.
'택시'는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40분 방송.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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