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배우 이민정이 자신의 아들 사진을 깜짝 공개했다.
이민정은 1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들 준후 군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준후 군은 고사리 같은 손으로 큼지막한 야채를 쥐고 있다.
이민정은 "엄마도 꿀 설탕이나 치즈랑 먹는데 그 작은 손으로 생토마토를 먹다니. 너 짱!"이라며 감탄을 금치 못 했다.
한편 이민정은 SBS 월화드라마 '돌아와요 아저씨' 종영 이후 휴식 중이다. 최근 남편 이병헌의 제 15회 뉴욕 아시안 필름 페스티벌 참석에 동행하는 등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고 있다.
[사진 = 이민정 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