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고동현 기자] 김주찬이 동점 홈런을 터뜨렸다.
김주찬(KIA 타이거즈)은 13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SK 와이번스와의 경기에 3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 7회 네 번째 타석에서 우월 홈런을 날렸다.
김주찬은 팀이 1-2로 뒤진 7회말 1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등장, SK 두 번째 투수 채병용의 140km짜리 패스트볼을 받아쳐 오른쪽 담장을 넘어가는 동점 솔로홈런을 기록했다. 7월 첫 홈런이자 시즌 11호 홈런.
KIA는 김주찬의 홈런에 힘입어 8회초 현재 SK와 2-2로 맞서 있다.
[KIA 김주찬. 사진=마이데일리DB]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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