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수원 삼성이 네덜란드 국가대표 출신 윙어 카스텔렌(33)을 영입했다.
서정원 감독은 13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성남과의 2016 KEB하나은행 FA컵 8강전을 마친 뒤 기자회견서 카스텔렌 영입 사실을 밝혔다.
카스텔렌은 네덜란드 대표팀에서 A매치 10경기에 출전해 1골을 기록했다. 또한 네덜란드 페예노르트와 독일 분데스리가 함부르크에서 활약했다.
이후 2014년 호주 A리그 웨스턴 시드니로 이적해 3시즌 동안 85경기서 17골 12도움을 기록했다.
서정원 감독은 “지난 시즌부터 관심을 두던 선수다. 매우 실력이 있는 선수라고 생각한다”고 기대감을 보였다.
이어 “현재 팀에 합류했지만 시간이 필요하다. 호주 리그가 끝나고 휴식기를 가졌기 때문이다. 주 정도 몸 상태를 끌어올려야 할 것 같다”고 했다.
[사진 = 수원 삼성 제공]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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