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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뉴스에디터 최세은] 송중기가 장쯔이와 중국 화장품 브랜드‘프로야’의 광고 촬영을 진행했다.
제작비가 무려 수천만 위안(수십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진 이번 광고는 미국의 여러 장소에서 촬영되었고, 스타일리스트, 제작팀, 촬영팀 모두 세계에서 손꼽히는 팀으로 구성됐다.‘프로야’가 공개한 사진 속 그림 같은 배경도 눈길을 끈다.
한편, 장쯔이는 최근 SNS에 송중기가 자신의 딸을 안고 있는 사진을 게재하며 송중기와의 친분을 과시했다.
[사진 =‘프로야’공식 웨이보]
천 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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