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일 가공 브랜드 복음자리, ‘먹방 요정’ 이원일 셰프 모델 발탁

[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복음자리가 ‘먹방요정’ 이원일 셰프를 잼류 및 차류의 제품 모델로 발탁했다.

복음자리는 14일 ‘빵 만드는 한식 셰프’ 이원일 셰프를 모델로 발탁햇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한식과 디저트를 넘나드는 요리실력과 ‘먹방 요정’이라는 수식어에 걸맞은 밝고 건강한 모습이 브랜드 이미지와 부합해 모델로 선정했다”고 전했다.

이원일 셰프는 홍보 이미지 촬영을 시작으로 다양한 매체를 통해 마케팅 활동에 주력할 예정이다. 또한 브랜드와 함께 공동 제품 개발을 계획하고 있다.

한편, 복음자리는 '진심의 작품'이라는 슬로건 아래, 건강한 원료를 엄선하고 첨가물을 넣지 않는 제조 방식을 고집하며 소비자 신뢰를 탄탄히 쌓고 있는 과일가공 브랜드다.

[이원일. 사진 = 복음자리]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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