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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쿨하면서도 다정한 부자다.
14일 밤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아버지와 나'에서 윤박과 아버지는 스위스 취리히로 떠났다.
이날 떠나기에 앞서 윤박은 아버지와 비행기 탑승수속을 밟았는데, 이들은 각각 수속을 밟아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기내에서 윤박은 과자를 건네고 아이스크림을 먹여 주는 등 아버지를 살뜰히 챙겨 보기 좋은 아들의 면모를 보였다.
[사진 = tvN 방송화면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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