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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엠넷 ‘언프리티 랩스타3’가 베일을 벗었다.
15일 방송된 엠넷 ‘쇼미더머니5’에서는 비와이, 씨잼, 슈퍼비 등 최종 3인의 파이널 무대가 그려졌다. 이 가운데 ‘언프리티 랩스타3’ 새 멤버들이 축하 무대를 꾸며 눈길을 끌었다.
그레이스, 나다, 미료, 유나킴, 육지담, 자이언트 핑크, 전소연, 제이니, 케이시, 하주연 등 총 10인은 강한 포스와 치명적인 매력으로 무대를 압도했다. 여기에 화려한 비주얼까지 더해져 본방송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사진 = 엠넷 방송 영상 캡처]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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