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이동휘 여친’ 모델 정호연이 여성복 브랜드 세컨플로어의 가을 시즌 뮤즈로 발탁됐다.
세컨플로어는 18일 “도전하고 성장하는 모델 정호연을 2016년 가을 시즌 뮤즈로 선정했다”며 “모델 아이린과 최소라에 이언 세 번째 뮤즈로 유니크한 리얼웨이룩을 감각적으로 보여줄 것이다”고 밝혔따.
정호연과 함께하는 가을 컬렉션은 80~90년대의 레트로 무드를 기반으로 한 어반 시티 스트리트 패션(URBAN CITY STREET FASHION)이다. 자유분방하면서 나만의 트렌디함을 선사할 수 있는 위트 넘치는 디테일, 독특한 그래픽 프린트와 로고프린트를 사용한 디자인을 믹스매치한 스타일링이 인상적이다.
[정호연. 사진 = 세컨플로어]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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