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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기성용의 소속팀 스완지시티의 알렌(웨일스) 영입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영국 사우스웨일스이브닝포스트는 18일(한국시각) '스완지가 영입을 원하는 알렌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도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미드필더 알렌은 유로 2016에서 맹활약을 펼치며 웨일스의, 4강 주역으로 활약한 가운데 대회 베스트11에 선정되기도 했다.
영국 현지 언론은 '알렌은 리버풀과의 계약기간이 12개월 남겨 놓고 있지만 미래가 불확실하다. 아직 리버풀과의 계약 연장 논의가 진행되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리버풀의 클롭 감독은 여름 이적시장 기간 중 적절한 제의가 온다면 알렌을 이적시킬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리버풀이 알렌의 이적을 허용할 경우 스완지가 가장 유력한 후보로 점쳐지고 있다. 알렌은 지난 2007년부터 5시즌 동안 스완지에서 활약한 경험이 있다. 또한 무리뉴 감독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도 알렌 영입전에 뛰어들 가능성이 있다. 맨유는 마타, 에레라, 펠라이니, 슈바인슈타이거 등 중원 자원을 보유하고 있지만 무리뉴 감독은 중원을 재편할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사진 = AFPBBNews]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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