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
[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현아 가인 이어 바톤
2016년 섹시 아이콘 등극하나
섹시 아이콘 부재시대, 페이 새 시대여나
걸그룹 활동 많았지만 대놓고 섹시는 페이가 첫 스타트
엄정화 박지윤 아이비 선미
오래 공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다른 파격적인 콘셉트
1.섹시 여가수 부재, 페이가 새 시대여나
2.박지윤 선미 이어 페이, 박진영이 만든 또 다른 섹시뮤즈
3.미쓰에이 옷벗은 페이, 홀로서기 성공할까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