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김정수 기자] 20일 서울 성동구 행당동 CGV 왕십리에서 열린 '인천상륙작전' 언론시사회에 참석한 배우 이정재가 작년 '암살'에서 악역 염석진 역을 연기하고 욕을 먹었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상륙작전'은 5000:1의 성공 확률, 전쟁의 역사를 바꾼 인천상륙작전을 성공시키기 위해 모든 것을 걸었던 숨겨진 영웅들의 이야기를 그린 전쟁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로 오는 27일 개봉한다.
[사진 =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김정수 기자 easeful@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