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허별희 객원기자] 김구라 엄마가 손자 동현이의 이성 문제에 독설을 날렸다.
20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채널A '아빠본색'에서는 할머니의 조언에 김구라 부자가 당황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어머니 집에 찾아간 김구라는 "너무 덥다. 에어컨 놔 드리겠다"라고 말했고, 김구라 엄마는 "찬 바람이 몸에 안 좋다. 선풍기를 키면 되지 않냐"며 꾸짖었다.
이에 김구라는 동현에 "이 선풍기가 몇 년 되었는지 아냐"고 물었고, "20년 됐다"는 엄마의 답에 "20년은 안 되지 않았냐"며 딴지를 걸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구라는 엄마에 "동현이 여자친구 생긴 거 아냐"고 물었고, 김구라 엄마는 동현에 "여자 잘 만나야 한다. 여자 잘못 만나면 평생 고생해야 된다"라고 독설을 날렸다.
그러자 김구라는 엄마에 "왜 그런 얘기를 하냐. 여자뿐이냐. 남자도, 친구도 잘 만나야 한다"라고 당황했고, 동현이의 여자친구 사진을 본 할머니는 동현에 "뒤태가 예쁘다"며 칭찬했다.
또 김구라는 엄마에 "동현이가 연극영화과를 간다더라. 요즘 연기 학원 다닌다"라고 전했고, 김구라 엄마는 동현에 "동현이 연기가 조금 모자라다. 우는 연기를 못하지 않냐. 눈물을 못 흘리더라"라고 돌직구를 날려 폭소케 했다.
한편 동현은 제작진에 "연기가 얼마나 어려운 건데. 그래도 가능성이 있다고 하셨다. 열심히 배우고 있는 중이다"라고 털어놨다.
[사진 = 채널A 영상 캡처]
허별희 기자 hihihi11@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