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영화 '스노든'의 트레일러가 공개됐다.
'스노든' 측은 22일(현지시각) 새 트레일러를 공개, 기대감을 모았다. 영상은 에드워드 스노든(조셉 고든 레빗)이 자신의 집이 도청되고 있다는 것을 발견하면서 시작됐다. 조셉 고든 레빗은 NSA(미 국가 안보국) 내부고발자로서 활약을 펼치며 긴장감을 자아냈다.
'스노든'은 NSA의 개인정보 수집실태와 국가기밀들을 폭로한 전 요원 에드워드 스노든의 실제 이야기를 바탕으로 제작됐다.
이에 올리버 스톤 감독은 21일 애니메이션 축제 코믹콘 행사에서 "처음 '스노든'의 제작에 나설 당시 대부분의 영화사로부터 거절 통보를 받았었다"며 "영화사 경영진의 자기 검열이 문제였다"고 밝히기도 했다.
'스노든'은 조셉 고든 레빗과 함께 쉐일린 우들리, 니콜라스 케이지, 스콘 이스트우드 등이 출연한다. 오는 9월 16일 개봉 예정이다.
[사진 = '스노든' 예고 캡처]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