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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아이돌그룹 2PM 준케이가 초콜릿 복근을 드러냈다.
준케이는 최근 라이프스타일 남성 잡지 맨즈 헬스(Men’s Health) 8월호 표지모델로 발탁돼 촬영을 마쳤다.
공개된 사진 속 준케이는 근육질 몸매에 날렵한 턱선 등 남성미가 느껴지는 외형적 변신을 이뤄 놀라움을 줬다.
관계자들은 “보정이 필요 없는 완벽한 몸매”라는 극찬으로 완성도 높은 화보에 감탄 했다는 후문.
한편 준케이는 지난해 12월 발매한 두 번째 솔로 미니앨범 ‘러브레터(Love Letter)’로 오리콘 차트 및 빌보드 일본 차트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사진 = 맨즈헬스 제공]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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