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두산베어스가 2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두산 경기에서 장원준의 호투와 에반스,김재환 안타로 3-2 승리한뒤 마운드에서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두산은 이날 승리로 58승 30패 1무를 기록했다. LG는 36승 49패 1무.
이날 LG는 헨리 소사, 두산은 장원준을 각각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소사는 7이닝 7피안타 3실점, 장원준은 7이닝 5피안타 2실점으로 나란히 호투했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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